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현 코칭스태프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가 대한민국을 인정합니다[2].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남자 국제축구팀을 관리한다. 한국은 1980년대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FIFA 월드컵 토너먼트에 10회 연속, 총 11회 출전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강국으로 발전했습니다. 5번의 월드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2002년 일본과 공동 개최된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최초의(그리고 지금까지 유일한) 아시아 팀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AFC 아시안컵에서도 2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4차례나 됐다. 아울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심벌 마크

 

닉네임	Taegeuk Warriors (태극전사) Tigers of Asia (아시아의 호랑이)
연합	AFC (아시아)
협회	대한축구협회(KFA)
하위 연맹	EAFF(동아시아)
선장	손흥민
수석 코치	위르겐 클린스만
최고 득점자	차범근 (58)
FIFA 코드	한국
FIFA 랭킹	23 스테디(2023년 12월 21일)[1]
제일 높은	17(1998년 12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태극전사,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을 지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축구의 강자이자 세계 무대에서 단연 강팀이다. 전투적인 정신, 기술적 능력, 열정적인 팬으로 유명한 이들은 아름다운 게임에서 독특한 틈새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아니요	선수	나이
12	송범근	26
21	조현우	32
1	김승규	33
4	김민재	27
15	정승현	29
24	김주성	23
25	김지수	19
19	김영권	33
삼	김진수	31
2	이기제	32
22	설영우	25
23	김태환	34
5	박용우	30
16	박진섭	28
8	홍현석	24
6	황인범	27
13	이순민	29
18	이강인	22
17	정우영	24
10	이재성	31
7	손흥민	31
14	문선민	31

 

현 코칭스태프

위치	이름
관리자	위르겐 클린스만
대리	앤디 헤르조그
코치	파올로 스트링 가라 차두리
골키퍼 코치	안드레아스 쾨프케
피트니스 코치	베르너 로이 타드 이재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사

한국(조선)은 19세기 후반까지 협회 축구라는 스포츠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축구는 1882년 영국 해군 HMS 플라잉피시 소속 수병들이 인천항을 방문하면서 경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한국은 1905년에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1910년에 완전히 식민지화되었습니다.1921년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가 개최되었고, 1928년에는 조선축구협회가 창립되어 한국 축구의 확산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한국 팀은 1926년부터 일본 팀과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축구단은 1935년 황제배에서 우승하며 사실상의 한국 대표팀이 되었다.[5] 한국인은 또한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특히 193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을 대표한 김용식 선수가 대표적입니다.조선FA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일제 강점기가 끝난 1945년에 개편되었다.[5][8] 1940년대 후반 대한민국 정부가 건국된 후, 1948년 새로운 대한축구협회(KFA)가 결성되어 국제축구규제기관인 FIFA에 소속되었다. 같은 해 한국 대표팀은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멕시코를 5-3으로 꺾고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대한민국 축구 제1회 월드컵 대표팀(1954년)

1954년, 한국은 일본을 합계 7-3으로 꺾고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9] 한국은 네덜란드 동인도(인도네시아)에 이어 월드컵에 출전한 두 번째 아시아 팀이자, 완전히 독립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이었습니다. 한국은 헝가리에 9-0(월드컵 역사상 공동 패배), 터키에 7-0으로 큰 차이로 패한 단 두 경기만 남았습니다. 서독과의 세 번째 예정된 경기는 토너먼트 규칙에 따라 두 팀 모두 그룹에 시드가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한국이 다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려면 32년이 걸린다.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1956년 첫 번째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했습니다.[11] 그들은 1960년에 다음 대회를 주최했고 그 과정에서 남베트남, 이스라엘, 중화민국을 물리치고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유지했습니다.[12] 그러나 한국 선수들은 약속한 금메달 대신 가짜 메달을 받았고, 이를 KFA에 반환했다.[13] KFA는 그들에게 실제 메달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2019년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1960년 이후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했고, 이는 '가짜 금메달의 저주'에 기인합니다.